고용노동부 협업 배달업계 최대 규모 안전캠페인…6년 연속 라이더 계절용품 무상지원
혹서기 대비 우의·핸들토시 등 안전물품 총 1만개 제공…라이더 현장 의견 기반 품목 선정
상생파트너 라이더에 감사 메시지 함께 전달…“배달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이어갈 것”

배달의민족이 올여름에도 상생파트너인 라이더의 안전하고 쾌적한 배달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계절용품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권오중)은 혹서기에 대비해 라이더들에게 여름철 배달 안전용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계절 안전지원 캠페인’을 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의 계절성 용품지원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이어온 배달업계 최대 규모 라이더 지원사업이다(누적 50만여 개). 야외에서 오랜 시간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용품을 제공하고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물품은 현장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라이더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이번 여름에는 장마·폭염이 겹치는 혹서기 배달환경을 고려해 ▲배민우의(상·하의 세트) 5000개 ▲배민핸들토시(여름용) 5000개를 지원한다. 두 제품은 우아한청년들이 준비한 감사카드와 함께 라이더들에게 전달된다. 계절용품 지원을 희망하는 라이더는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장마와 폭염이 겹치는 혹서기에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배달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현장의 목소리를 주의깊게 듣고 라이더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경찰청 협약 기반 라이더 대상 전국 배민B마트 생수 70만병 배포 ▲고용노동부 ‘2026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지원 ▲고용노동부·이마트24 협업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전국 운영 ▲업계 최초 라이더 안전·보건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주유·보험 등 라이더 전용 혜택 프로그램 ‘월간 배-네핏’등이 있다.